Virtuix, 나스닥 상장! (VTIX)
체험 이야기2026년 7월 21일

VR 트레드밀 위에서 걷는 기분은? — 처음 타 본 사람들이 놀라는 3가지

VR 트레드밀 위에서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? 처음 타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놀라는 3가지 — 미끄러지듯 걷는 감각, 의외로 안전한 구조, 생각보다 되는 운동까지 정리했습니다.

VR 트레드밀 위에서 걷는 기분은? — 처음 타 본 사람들이 놀라는 3가지

▲ Omni One Enterprise 사용 모습 — Virtuix 공식 브로셔 이미지 (연출 촬영본)

"VR 안에서 진짜로 걷는다"는 게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요?

헤드셋을 쓰고 가상 공간을 둘러보는 VR은 이제 많이들 아시죠. 그런데 그 가상 공간을 내 발로 직접 걸어 다니게 해 주는 장비가 있습니다. 전방향 보행 트레드밀 — 지난 글에서는 미 해병대가 왜 이 장비를 훈련에 쓰는지 살펴봤는데요. 오늘은 조금 가볍게 가 보겠습니다. "그래서, 타 보면 어떤 기분인데?"라는 질문이요. 처음 타 본 분들이 공통적으로 놀라는 포인트가 세 가지 있거든요.

👟 놀람 하나 — "어? 진짜 걸어지네요"

처음 올라서면 다들 반신반의합니다. 발밑을 보면 러닝머신처럼 벨트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, 가운데가 살짝 오목한 접시 모양의 매끄러운 발판이 전부거든요.

비밀은 이 발판과 전용 신발의 조합에 있습니다. 매끄러운 발판 위에서 전용 신발을 신고 걸음을 내디디면, 디딘 발이 자연스럽게 뒤로 미끄러지면서 몸은 제자리에 남습니다. 그런데 헤드셋 속 가상 공간에서는 내 걸음에 맞춰 풍경이 실제로 흘러가죠.

머리로는 "나는 제자리에 있다"는 걸 아는데, 몸의 감각은 "지금 걷고 있다"고 말합니다. 이 묘한 일치감이 첫 체험에서 가장 크게 놀라는 부분입니다. 게다가 앞으로만 가는 게 아닙니다. 옆으로 돌고, 뒷걸음질까지 — 어느 방향으로든 걸을 수 있습니다. 좁은 방 한 칸 크기의 장비 위에서, 끝없이 넓은 가상 공간을 발로 누비는 셈이죠.

🛡 놀람 둘 — "넘어질 줄 알았는데, 안 넘어지네요"

"미끄러운 판 위에서 걷는다"는 말만 들으면 좀 아찔하죠. 그래서 처음엔 다들 조심조심 올라갑니다.

그런데 막상 타 보면 이 걱정이 가장 먼저 사라집니다. 허리를 감싸는 지지 구조가 몸을 잡아 주기 때문인데요. 사용자는 이 지지 구조에 고정된 상태로 걷기 때문에, 걸음이 어설퍼도 넘어지거나 발판 밖으로 벗어날 일이 없습니다.

이 안전 구조 덕분에 몸이 금방 과감해집니다. 처음 1~2분은 살짝 어색하지만, 사람마다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 몇 분 안에 자연스러운 걸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. 그때부터가 진짜 재미의 시작이고요.

덤으로 하나 더 — VR 하면 걱정되는 멀미도, 몸이 실제로 걷고 있으면 눈에 보이는 움직임과 몸의 감각이 어긋나지 않아서 한결 덜하다는 평이 많습니다. 여기엔 꽤 진지한 기술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, 이건 다음 글에서 제대로 풀어 드릴게요.

💦 놀람 셋 — "게임인 줄 알았는데, 운동이 되네요"

세 번째 놀람은 내려온 다음에 옵니다. "어, 이거 운동인데요?"

버튼으로 이동하는 게임과 달리, 여기서는 가상 공간에서 움직인 거리만큼 내 다리가 실제로 걷고 뛴 것입니다. 몸을 돌리고, 걸음을 서두르고, 때로는 뛰기도 하면서 온몸을 쓰다 보면 어느새 등이 촉촉해지죠. 화면 속에서 노는 동안 몸은 착실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.

그래서 첫 체험을 마친 분들의 소감은 대체로 이렇게 모입니다. "신기하다 → 재미있다 → 생각보다 힘들다(좋은 의미로)."

🌏 지금도 곳곳에 설치되고 있습니다

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DMZ에 설치된 Omni One 3대
▲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DMZ에 설치된 Omni One 3대 — 국내 기관 실제 설치 사례 (㈜리앤팍스 설치)

"그런 장비를 어디서 볼 수 있나요?" 하실 텐데요. Omni One은 지금도 국내외 기관 곳곳에 설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
  • 해외: 미 해병대 교육사령부(TECOM)가 Omni One 4대로 구성된 전신 VR 보병훈련 시스템의 운영 평가를 진행 중이고, 앞서 미 육군사관학교(웨스트포인트)·미 공군사관학교·요코타 공군기지 등에 납품된 이력이 있습니다.
  • 국내: ㈜리앤팍스를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DMZ(3대), 여주시 청소년수련관(2대), 연천군 청소년AI센터(1대), 청주공업고등학교(4대) 등에 Omni One 총 10대가 설치·운영되고 있습니다. 도서관·청소년시설·학교 — 생각보다 가까운 곳들이죠.
연천군 청소년AI센터에 설치된 Omni One
▲ 연천군 청소년AI센터에 설치된 Omni One — 제품 전체 모습 (㈜리앤팍스 설치)

'신기한 체험 기구'로 시작한 장비가 이제는 교육·훈련·연구 현장의 도구로 자리를 넓혀 가고 있는 것이죠. 지난 글의 미 해병대 이야기도 그 연장선입니다.

레퍼런스 (확인 가능한 사례만 담았습니다)

· 미 해병대 TECOM 운영 평가: 매일경제 「버툭스홀딩스, 해병대 FARP 훈련 시뮬레이터에 Omni One 통합」(2026.05.01) · 초이스스탁 AI 투자속보 「버툭스홀딩스, 미 해병대와 4인용 전신 VR 보병훈련 시스템 운영평가 착수」(2026.05.08)

· 웨스트포인트·미 공군사관학교·요코타 공군기지 등 납품: Virtuix 공식 뉴스룸 (virtuix.com/blogs/news)

· 국내 Omni One 설치 사례: ㈜리앤팍스 설치 실적 — 본문 사진 = 리앤팍스 촬영·제공 (납품사례: virtuix-omni.co.kr)

국내 기관 도입은 어떻게?

Virtuix의 전방향 VR 트레드밀 Omni One(Enterprise) 은 국내에서 ㈜리앤팍스(2017년부터 Virtuix 한국 공식 총판)를 통해 기관 도입을 지원합니다. 개인 소비자 판매 상품이 아니라, 교육·연구·의료·공공·체험시설 등 기관 도입을 전제로 한 Enterprise 라인입니다.

"우리 기관에 맞을까?" 궁금하시다면,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걸어 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.

  • 방문 시연: 당사(㈜리앤팍스)에 방문하시면 실제 장비를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.
  • 도입 상담·견적: 기관 환경·목적에 맞춘 구성 제안
  • 활용 컨설팅: 교육·훈련·체험 프로그램 설계 지원
오늘 소개한 '세 가지 놀람'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. 도입 문의와 당사 방문 시연 신청은 홈페이지 문의 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.

기관 도입 문의·방문 시연 신청 →

본 글은 Virtuix Omni One(Enterprise)의 기관 도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입니다. 개인 소비자 판매 상품이 아니며, 도입 문의는 기관 단위로 안내드립니다. 본문의 체험 소감은 일반적인 첫 체험 반응을 정리한 것으로, 체감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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